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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터 입까지 틀어져 보인다?… 안면 비대칭 교정으로 개선 가능
작성자 : 관리자 (test@test.com) 작성일 : 2020-06-15  조회수 : 235  

흔히 아름다움의 조건에서 빠지지 않는 게 ‘대칭’이다.


얼굴뼈는 22개의 작은 뼈로 이뤄져 있으며, 상하·좌우가 둥글게 맞물려 있다. 인체의 모양은 미묘하게 다른 만큼, 100% 완벽한 얼굴 대칭을 이루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비대칭 정도가 심하면 얼굴의 균형이 깨져 보여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얼굴 비대칭이 심한 경우 왼쪽과 오른쪽 얼굴이 달라 보인다. 왼쪽·오른쪽 얼굴 중 특별하게 더 예쁜 부위가 있거나, 남이 찍어준 사진에서 얼굴 좌우가 심하게 차이 나는 경우 의심해 보일 수 있다.


정미림 미림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사람의 신체는 어디든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육안으로 봤을 때 비대칭이 느껴질 정도라면 이미 증상이 심해진 것인 만큼 의료진과 상담해 교정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 안면 비대칭은 유전보다 후천적인 좋지 못한 습관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가령 특정한 근육의 과 사용, 장시간 흐트러진 자세는 인체 근 골격계의 불균형을 만들기 때문이다. 근육이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작용이 아닌 단축되어 굳어진 상태와 늘어나서 굳어진 상태가 되면 인체의 골격은 좌우 또는 전후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것.
 

▲정미림 원장 (사진=미림한방병원 제공)


안면 비대칭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얼굴을 비롯한 머리를 구성하는 22개의 뼈와 나비뼈(눈구멍을 이루는 뼈)가 틀어지며 나타난다. 두 번째는 안면신경이 마비되거나 신경이 눌려져서 근육이 불균형을 이루는 경우 비대칭이 두드러진다. 대체로 이들 두 가지 원인이 함께 작용하며 비대칭을 일으키는 게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안면 비대칭 등 신체의 균형이 깨지는 것은 유전보다는 후천적 습관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교정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정미림 원장은 “초기에 비대칭을 진단받은 경우 근골막침과 추나요법 등 한방 ‘안면 비대칭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며 “모든 시술 과정에서 절개나 마취 없이 매선침만으로 이뤄져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골격침으로 안면부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추나요법을 병행해 틀어진 골반, 어깨관절 등 전체적으로 틀어진 몸의 균형까지 바로잡는 게 유리하다”며 “이럴 경우 안면 비대칭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재발까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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