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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치료시 질 이완증 치료 함께 원한다?
작성자 : 미림한방병원 (test@test.com) 작성일 : 2020-08-24  조회수 : 203  

(사진=미림한방병원 제공)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소변이 나오는 질환으로 특히 여성과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과거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는 ‘여성 10명 중 3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요실금의 발생 요인은 다양하다. 노화 및 폐경 등 호르몬의 변화가 크고 이후 출산, 심인성 등 여러 이유가 있다. 이는 골반 하부에 자리 잡은 골반 저근육의 근육이 약해지는 것도 원인이 된다. 이때 임신 및 출산을 겪으면서 요도와 방광을 받쳐주는 근육이 손상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의 길이가 짧다. 여성은 3~5㎝, 남성은 25~30㎝ 이기에 여성이 남성보다 요실금이 나타나기 쉬운 구조다.

최근에는 요실금 치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과거와는 다르게 여성들이 적극적 치료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치료 방법을 통해 특화된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골반저근육 강화와 탄력 강조를 위한 근골막침(+약침), 재생주사 및 추나치료 또한 이와 같다.


나아가 요실금 치료와 질 축소를 동시에 이루고 싶은 여성들도 많이 생겨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미림한방병원 정미림 대표원장은 질 통로를 좁히며 근본적인 요실금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반저근육을 강화하는 것이라 말한다.

그는 “골반근육이 수축을 하면 소변과 대변이 새지 않게 해 실금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에 해당 근육을 잡아주는 치료가 필요하며

 평소 케겔운동과 같은 근육강화 운동도 좋다”고 조언하며 “요실금 치료시 질 건조증, 질 타이트닝 등을 함께 원하는 환자는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의와 정확한 상담을 통해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골막침은 몸 속 세포성장을 유도해 절개 없이 소음순, 대음순, 회음에 질매선을 자입해 질벽 근육을 강화시키고, 자궁이 건강하도록 만들어주며, 질 내부 피부 속부터 탄력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그러나 요실금 치료는 약물치료 및 수술을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본인의 생활습관 교정과 꾸준한 케겔운동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가령 화장실을 가는 간격을 유지하는 방법도 좋다. 이는 3시간 정도로 화장실 가는 시간을 통제하며 1주일에 15~30분 정도 배뇨간격을 연장해 2~3시간마다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하며 배뇨일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유리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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