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미림

단순 외꺼풀인줄 알았더니 '안검하수'… 비절개 눈매교정 가능할까
작성자 : 관리자 (test@test.com) 작성일 : 2020-06-15  조회수 : 234  

최근 그루밍족이 늘어나며 남성들도 깔끔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성형수술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증가세다. 남성들은 첫인상을 판단할 때 큰 영향을 미치는 ‘눈’에 대한 고민이 많다.  

 

실제로 눈성형은 국내서 가장 대중화된 성형수술 중 하나다. 하지만 미용 목적 이외에도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행해지는 경우도 많다. ‘안검하수’ 및 ‘눈매교정’ 이 대표적인 예다.  

 

일명 졸린 눈으로 표현되는 안검하수는 눈꺼풀이 처지는 게 특징이다. 이는 윗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검은 눈동자의 3분의 1을 가리는 경우다. 평소 졸린 인상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사람도 있지만 노화, 외상으로 인한 상안검거근 손상 및 약화, 신경질환, 전신질환 등으로 후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정미림 미림한방병원 대표원장이 눈성형을 고려하는 남성과 상담하고 있다.

◆NO 절개, NO 붓기, YES 일상생활 

 

이때 고려해볼 수 있는 게 눈매교정술이다. 눈을 뜨는 근육을 교정해주며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뉜다. 최근 선호되는 것은 ‘비절개 눈매교정술’이다. 뿐만 아니라 일명 ‘짝짝이 눈’으로 고민 중이라면 ‘짝눈매교정’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정미림 미림한방병원 대표원장은 “비절개눈매교정인 근골막침 시술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드는 시술”이라며 “상안검에 매선침을 자입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유도하고, 자가세포 증식을 일으켜 

눈 근육의 뜨는 힘을 강화하는 원리”라고 소개했다. 

 

이는 절개없이 침과 매선으로만 진행되어 절개에 대한 부담이 없다. 단순히 눈꺼풀만 교정하는 것이 아닌, 눈 뜨는 힘까지 강화하기 때문에 안검하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절개가 없어 흉터 및 부기가 거의 없으며,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을 이어가는데 무리가 없어 젊은 남성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정 원장은 “줄기세포 시술과 병행하는 줄기세포매선을 통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며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이 시술 후 바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어 점심 시간을 이용해 많이 시술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마다 다른 진단과 치료법...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정미림 원장은 단순 외꺼풀과 안검하수가 잘 구분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는 “젊은 시기에 안검하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히 외꺼풀로 오인해 기존 쌍꺼풀수술을 받고 후회하는 경우가 적잖다”며 “이런 경우 수술 후 눈매가 부담스럽게 변해 재수술을 진행하는 일도 다반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불상사를 막으려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수술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유명하거나 인기있는 시술만을 좇기보다, 내 눈의 모양과 상황에 맞는 시술법을 적용해야 만족도가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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